131011 YG [WIN : Who is next EP8] 3nd Battle Song 依然是 Team A 的自創曲,上一集 Officially Missing You 是在緬懷小時候,想念那個單純朝著夢想邁進的自己。這次也像在對自己喊話,如果眼前被黑暗攏照仍要記得笑容,別灰心,困境會因笑容重新綻放光彩,彼此依靠對方就能跳脫框架般的束縛,即使低落哭泣也要像蹺蹺板般的,能降能升,一同將遺失的笑容再次找回。
작곡:강승윤 작사:강승윤、송민호、이승훈
作曲:姜勝允 作詞:姜勝允、宋閔浩、李勝勛
[강승윤] 눈이 젖는다 물이 흐른다 두 뺨에 맺힌다
[김진우] 툭 떨어진다 검게 번진다 오늘도 넌 울고 있다
[남태현] 울지말라고 수없이 말해도 넌 계속 소리 없이 흐느낀다 뭐가 그렇게 네 맘을 아프게 한 거니 되돌리고 싶어 Your smlie is like heaven
[송민호] 머리 위 부담감 때문에 얼굴 그늘져 시들은 너의 웃음꽃 물을 줘 우는 것 보다는 따뜻한 미소를 보여 커튼으로 가리지 말고 이빨을 보여 어둠은 네 앞에 빛이 있기 때문에 smile
[강승윤] 닫혀 있던 문을 열고 Smile Again 이제는 방안에서 빠져나와 Smile Again 햇살처럼 눈부시게 eh eh eh eh
[남태현] 갇혀있던 틀을 깨고 Smile Again 이제 내 손을 잡고 뛰쳐나와 Smile Again 예전처럼 따스하게 eh eh eh eh
[이승훈] 조명이 내게서 점점 멀어질 때 뚜렷해진 성공과 실패 기죽지마 소원을 빌 땐 밤하늘의 별도 떨어질 때 다시 찾고싶어 여유 섞인 미소 다시 올라가자 Like 시소 아직 못다 핀 꽃 한송이 거센 바람에도 지지 않아 your name win
[남태현] 웃어달라고 수없이 말해도 넌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본다 뭐가 그렇게 네 웃음을 앗아 간 거니 되돌리고 싶어 Your smile is like heaven
[강승윤] 닫혀 있던 문을 열고 Smile Again 이제는 방안에서 빠져나와 Smile Again 햇살처럼 눈부시게 eh eh eh eh
[남태현] 갇혀있던 틀을 깨고 Smile Again 이제 내 손을 잡고 뛰쳐나와 Smile Again 예전처럼 따스하게 eh eh eh eh
[김진우金振宇] 이제는 너의 웃는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내 얼굴의 미소마저도 사라져 가는 것 같아
[강승윤, 이승훈] Smile Again 눈이 잠깐 감겨도 돼 Smile Again 입꼬리가 위로 향하게 Smila Again 웃음을 터뜨려 Smila Again 내가 곁에 있어줄게
[강승윤] 닫혀 있던 문을 열고 Smile Again 이제는 방안에서 빠져나와 Smile Again 햇살처럼 눈부시게 eh eh eh eh
[ALL] 미친듯이 웃을래 네가 따라 웃을 때까지 멈추지 않아 빛이나 Your smile 미친듯이 뛰놀래 네가 함께 일어나서 소리치며 행복할 때까지 Ye
[姜勝允] 浸濕的眼眶,淚水滑落而出 凝聚在臉頰的淚珠
[金振宇] 滴落下的淚水在黑暗中蔓延 今天的你依然哭泣著
[南泰賢] 即使反覆說過無數次 "別哭了" 不但沒減少,反而換來更多啜泣聲 究竟是什麼讓你感到如此疼痛 盼望能從回原點 Your smile is like heave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