演唱:秋天假期 / 가을방학
歌曲:偶爾會有瘋了般想抱你的時候
歌曲: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
專輯:秋天假期 / 가을방학
發行:2010.10.07
曲風:獨立音樂、流行搖滾
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
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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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如果」那兩個字 讓我內心崩塌了 或許以後我們還能笑著再次相見 可不是嗎 聽些音樂、閱讀書籍 看些電影、約了他人 雖然可笑 但以前還來不及思考的,現在想了很多
你並不是對我造成傷害的人 在那些數不盡的日子裡 感謝你,總是閃爍著光芒 雖然誰也無法理解這番話 但我偶爾會有瘋了般想抱你的時候 再也找不到像你這樣的人了 在這世上,已無處可容納我的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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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文法]
도록:用於動詞、形容詞之後,表示「到達....的程度」
미치도록:到達瘋了的程度(미치:瘋)
[句子]
너 밖에 없어 是指「除了你沒有別人了、就只有你了、你就是唯一」的那種意思
歌詞「너 밖에 없었어」加었表示過去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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