演唱:Noel
歌曲:遲來的話 / 늦은 얘기들
專輯:Acoustic Project #2. Sunset
曲風:Ballad、POP
發行:2014.09.16
作詞:최규성(崔圭成)
作曲:최규성(崔圭成)
編曲:최규성(崔圭成)、이삭이(李相昆)
음악이 들리고 구름아래 노을 지고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잠시 난 너를 생각해 결국 너를 떠나야 했을까 후회도 남지만 이미 다 늦은 얘기 미련은 더 안 두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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聽著音樂,看著夕陽下的晚霞 秋天來臨的聲音,偶爾讓我想起了你 你終究還是離我而去了 雖然現在說這些已經太遲了 但不想留下更多眷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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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뜨겁던 기억에 눈물도 져보고 가끔 서운했던 기억에 또 웃음도 짓고 우리가 아파했던 만큼 시간이 지나 이제야 흔한 이별이 됐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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偶爾想起炙熱的回憶而流淚 偶爾卻因錯過的遺憾而笑了 我們有多心痛,就需要多少時間來療育 雖然時常面臨離別的時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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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우리 함께 했던 그 아픈 기억이 추억이 되면 가끔 안부 한번쯤 물을까 너의 작은 손을 잡고 밤새 나누던 그 얘기들 가을이 오는 소리에 가끔 생각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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總有一天,我們過往的疼痛記憶會化為回憶 那時我們會互相問候嗎 牽著你的小手,在夜裡談笑風生 秋天來臨的聲音,有時讓我想起這些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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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사람 이야기 오래된 술기운에 무거워진 몸을 일으켜 또 하루가 시작돼 어느 샌가 차가워 져버린 이 새벽공기가 외롭다 시간들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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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對的人聊天,宛如陳年老酒的後勁 沉重的身體越聊越起勁 不知不覺嶄新的一天又開始了 清晨的空氣變得冷颼颼的 好孤單,時間流逝的速度太快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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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오면 다시 흔한 얘길 늘어놓고 새로운 만남에 잠시 또 설레어 떠들다 집으로 가는 그 길 위에 가만히 멈춰 서서 널 다시 생각하는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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到了夜晚,又沒完沒了的聊著 對於新的相遇,總會暫時感到悸動 但在回家的途中卻停下了步伐 又再次想起了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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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우리 함께 했던 그 아픈 기억이 추억이 되면 가끔 안부 한번쯤 물을까 너의 작은 손을 잡고 밤새 나누던 그 얘기들 자꾸만 더 생각이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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總有一天,我們過往的疼痛記憶會化為回憶 那時我們會互相問候嗎? 牽著你的小手,在夜裡談笑風生 這些總讓我想了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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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우리 함께 했던 그 아픈 기억이 추억이 되면 가끔 안부 한번쯤 물을까 너의 작은 손을 잡고 밤새 나누던 얘기들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자꾸 생각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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總有一天,我們過往的疼痛記憶會化為回憶 那時我們會互相問候嗎? 牽著你的小手,在夜裡談笑風生 秋天來臨的聲音,總讓我想起了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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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도 흔한 이별 얘기가 된 걸까 결국은 흔한 이별 얘기가 된 걸까 우리 처음 만났던 날이 요즘 들어 더 생각이 나 이미 다 늦은 얘기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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我們已成為常面臨的離別嗎 最終也成為常面臨的離別嗎 最近常想起我們初次相遇的那天 但現在說這些已經太遲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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