演唱:XIA (준수)
歌曲:現在我要告白 / 나 지금 고백한다
專輯:Incredible
發行:2013.07.15
曲風:民謠、流行舞蹈、R&B
 
"나 사실 널 좋아해... 아, 아닌가?! 음..."
"아 나 사실 널 친구~ 이상..."
오늘은 고백 할거야
오늘은 긴장하지 말자 준수야
"여보세요?
"其實我喜歡你... 阿, 不是?! 嗯..."
"哦, 其實對我來說你是朋友~ 以上..."
今天我就要告白
今天不要緊張,俊秀阿
"喂?"

오늘 하루 종일 뭘 하고 있었니
왜 이제서야 연락이 되는 건데 (왜? 갑자기?)
어젯밤부터 찾았단 말야
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 (뭔데?)

今天做了些什麼呢
為什麼現在才聯絡我呢 (怎麼? 這麼突然?)
從昨晚開始我就在找你阿
一直苦惱著,現在要說出口了 (什麼事?)

친구에서 연인으로
우정에서 사랑으로
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
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
난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
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
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내꺼 하고 싶어

從朋友變成戀人
從友情變成愛情
So baby 我的 Lovely 其實我喜歡你
在那些豪無變化的日子中,有我們倆
我害羞,但能理直氣壯的,對你說出我心意
這不是在開玩笑阿,雖然你可能會笑
不是胡說,也不是謊話,想要你屬於我的

[길미]

너 방금 뭐라고 했어 장난치지 마
나 지금 장난 아냐 날 놀래키지 마
우린 너무 가깝기 널 아꼈기 때문에
소중한 널 잃을까 멀어질까 심란해
고민했어 넌 내 습관 일까
자연스런 이끌림은 설레임일까
지금 필요한 건 맘의 준비 아닌 정리
떨리는 내 맘 추스릴 우리 사이의 거리

[길미]

你剛才說什麼?別開玩笑了
我現在不是開玩笑阿,別嚇我了
我們是如此親密,因為珍惜你阿
如此珍貴,我害怕失去,漸漸疏遠,心煩意亂
苦惱著,我是習慣你了嗎?
因為自然的吸引力,而心動嗎?
現在需要的不是心理準備,是整理
因為我們的距離,而顫抖著我的心

아침마다 깨워주고 매일 바래다주고
손 잡을래 안을래 입 맞추고 싶어
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
난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
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
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내꺼 하고 싶어

每天早晨喚醒你,每天送你回家
想要牽著你的手,抱著你,親吻你
在那些豪無變化的日子中,有我們倆
我害羞,但能理直氣壯的,對你說出我心意
這不是在開玩笑阿,雖然你可能會笑
不是胡說,也不是謊話,想要你屬於我的

너 왜 대답을 안 해 맘에 안 드니 내가 싫으니

덜컥 겁나잖아 나 같은 남자도 없어 정말 잘할게
You are always in my way
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
난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
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
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내꺼 하고 싶어

你為什麼不回答我?難道不喜歡我?討厭我嗎?
不會有再有像我這樣的男人了,我會對你好的
You are always in my way
在那些豪無變化的日子中,有我們倆
我害羞,但能理直氣壯的,對你說出我心意
這不是在開玩笑阿,雖然你可能會笑
不是胡說,也不是謊話,想要你屬於我的

[길미]

난 너와 같이 가면 그 어디라도 집 같아
그림자처럼 내 곁에 있어준 Bodyguard
서로를 너무 잘 아는 너와 내가
너무 자연스럽게 이렇게 하나가
되길 약속해 난 널 믿고 니 손 잡고
딴 여자한테 한눈팔지 말고
니 숨소리 눈빛만 봐도 알거든
너와 함께면 다 할 수 있어 난 뭐든

[길미]

跟著你一起走的話,感覺哪裡都像家一樣

會如影隨形的陪在身邊像 Bodyguard
你和我,彼此都很熟悉對方
如此自在,就像是成為一體似的
與我約定,我相信你,會牽著手
不會飄向別的女人任何一眼
你的呼吸聲,只看著你的眼神,就明白了
如果是和你一起的話,我什麼都做得到

야! 그럼 우리 오늘 부터 사귀는거 맞지?

나 이제 "야"라고 안한다
"자기야"라고 해도 되지?
불러... 불러봐도 돼? 알았어, Ahem...
자기야

呀! 那麼我們從今天開始交往對吧?

我現在不會再 "呀" 這樣叫你了
"親愛的" 這樣可以吧?
要...要叫看看嗎? 知道了, 咳...
親愛的

 

arrow
arrow

    Ruuuuu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