演唱:再見大海 / 안녕 바다
歌曲:訴苦 (埋怨) / 하소연
專輯:與你一同跨越大海 /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
發行:2013.07.12
曲風:獨立音樂、現代搖滾、流行樂
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을 것 같아 한마디만 해줘 수없이 되뇌인 그 말 한마디만 해줘 너무 외로운 날들에 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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雖然愛著你,但我認為這並不是喜歡 雖然看著你,但我認為這並不是想念 就告訴我一句話,無數次重複的那句話 就告訴我一句話,在這孤獨的日子裡哭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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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그게 뭐가 그리 힘이 들까요 단 한마디만 위로해주면 그 한마디로 하루 살 수 있을 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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那到底有什麼不對的 那到底有什麼辛苦的 只要給我一句安慰的話 有了那一句話,就能讓我多活一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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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을 것 같아 않을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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雖然愛著你,但我認為這並不是喜歡 雖然看著你,但我認為這並不是想念 並不是這樣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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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그게 뭐가 그리 힘이 들까요 단 한마디만 위로해주면 그 한마디로 하루 살 수 있을 텐데 그 작은 바램들이 강을 이루면 함께 흘러 갈 수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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那到底有什麼不對的 那到底有什麼辛苦的 只要給我一句安慰的話 有了那一句話,就能讓我多活一天 那渺小的希望,變成江河流水般 會隨著漂流而走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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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그게 뭐가 그리 힘이 들까요 단 한마디만 위로해주면 그 한마디로 하루 살 수 있을 텐데 단 한마디만 위로해주면 그 한마디로 하루 살 수 있을 텐데 LaLa LaLaLa LaLa LaLaLa 하루 살 수 있을 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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那到底有什麼不對的 那到底有什麼辛苦的 只要給我一句安慰的話 有了那一句話,就能讓我多活一天 只要給我一句安慰的話 有了那一句話,就能讓我多活一天 LaLa LaLaLa LaLa LaLaLa 那樣就能讓我多活一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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